인테리어조명 O2O기업
반짝조명(대표이사 조재연)이 시청률 1위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에
제품 협찬을 전개한 가운데, 드라마에 노출되고 있는 스탠드조명이 인테리어 분야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생활 밀착형 추리물인 추리의 여왕은 배우 권상우, 최강희 등의 호연과 신선한 스토리가 호평을 받으며 방영과 함께 수목드라마 시청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연일 지속되는 드라마 인기와 함께 극 중 최강희(유설옥 역)의 아지트 장면에서 노출되고 있는 제품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으며, 반짝조명 판매량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특히, 무니스탠드의
경우 과거 동기간 대비 215% 이상 판매량이 증가한 것으로 확인돼 드라마 인기와 함께 관련 제품도
각광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현재 반짝조명은 무니 스탠드를 비롯해 팝컬러 장
스탠드, 인테리어 데코 스탠드 등 4종을 협찬하고 있다.
조재연 대표는 “드라마
방영 이후 지속적으로 판매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공간
분위기 연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조명 제품들이 극과 잘 매치되어 시너지를 발휘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반짝조명은
‘봄을 닮은 조명전’을 진행 중이다. 기간은 오는 15일(월)까지이며, 거실등, 펜던트 조명, 스탠드
조명 등 기획전 상품 구매 시 LED 레트로 전구 무em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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