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조명쇼핑몰 반짝조명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반짝이는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반짝조명은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매월 지속적으로 성남시에 위치한 수정구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3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이달 말에는 복지회관
건물 내 강당, 주차장 등 낙후된 조명시설에 대해 전면교체 프로젝트를 전개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향후에는 수정구 노인복지회관과 협력해 독거노인들의 집에 낙후된 조명을 교체해주는 활동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사옥이 위치해 있는 지역에서도 아낌없는 이웃 사랑을 전개하고
있다. 성남시 중원구 마지로에 위치한 반짝조명은 지난 9일
사옥 인근 하대원시장에서 총 103개 점포, 200여명의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사옥 내 카페에서 직접 음료를 제조해 무더위에 지친 상인들에게 미숫가루를 직접 나눠주며 따뜻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는
후문이다. 하대원시장 관계자는 “최근 반짝조명 사옥이 시장 내 자리한 후 많은
변화들이 곳곳에서 보여지고 있다”며 “전통시장다운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해줘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조재연 대표이사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 되는 가운데 작은 정성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기회였다”며 “단발성
봉사가 아닌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기업의 비전을 이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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